인생을 바꿔버리고픈 여자들이 뭉쳤다!행복이 어딘가 다른 곳에 있다고 믿는 두 여자의 좌충우돌 모험기.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헬렌 필딩과 함께 영국 '칙릿(CHICK LIT)'장르의 열풍을 주도한 작가 제인 그린의 장편소설이다. 외로운 싱글과 위기의 주부, 행복이 어딘가 다른 곳에 있다고 믿는 두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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