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티베트 민족의 용맹성과 그들이 겪은 수난을 기록한 감동스런 증언이며, 전 생애 중 27년이라는 시간을 중국의 감옥에서 갇혀 지낸 아마 아데의 삶에 대한 내용이다. 아데와 그 가족들은 1950년대 초반에 시작된 티베트 저항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체포되었다. 많은 티베트인들이 이처럼 온 힘과 끈기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