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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 보면 가끔 다치기도 한다. 넘어져서 무릎이 깨지거나 코피가 나기도 하고,어딘가에 쿵 부딪혀서 혹이 날 수도 있다. 가끔은 불에 데거나 손가락을 칼에 베이기도 하고,몸에 가시가 박히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이들 스스로 본인들의 상처에 대해 간단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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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 야규 겐이치로 그림, 야마다 마코토 글, 고향옥 옮김
넘어지고, 코피가 나고, 화상을 입고, 가시에 찔리고, 칼에 베였을 때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하는지, 전문적인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전해진다. 의 일러스트를 맡은 야규 겐이치로가 그림을 그렸고, 소아과 의사 야마다 마코토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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