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행복하게 잠들게 해 주는 사랑스런 베드타임 북입니다. 존 버틀러의 솜털 보송한 아름다운 삽화와 운율이 살아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푹 빠진 아이들은 열, 아홉, 여덟…, 수 세기를 하며 스르르 예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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