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바람의 문』은 뉴베리 수상작인 전편 「시간의 주름」에 이은 후속편이자, 작가가 밝힌 '시간 4부작'중 한 권이다. 작가 메들렌 랭글은 다른 은하 우주에도 생각하는 존재가 사는 행성이 딸린 태양계가 틀림없이 존재할 거란 생각으로 '시간 4부작'을 집필했다. 「시간의 주름」이...
작가의 말
찰스 월러스의 용들
은하계가 찢어진 곳
밤에 온 남자
프로기노스케스
첫 번째 시험
진짜 젠킨스 교장
메트론 아리스톤
내부로의 여행
파란돌라와 미토콘드리아
야다
스포로스
바람의 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