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마못쥐 마리와 수리가 엄마가 있는 집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컬러그림으로 엮었다.이 책은 <마리와 수리 이야기 시리즈> 중의 하나로, 스페인어, 영어, 일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마리와 수리는 다비와 열심히 놀다가 겨울잠을 자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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