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과 르네상스의 절묘한 조화 '시간여행'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책. 휴고 상 수상작 <키리냐가>로 잘 알려진 SF의 대가 마이크 레스닉의 작품으로, 26세기를 사는 소년 마리오가 100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만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3주간의 체험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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