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황해도·함경도 지방을 비롯한 여러 고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새롭게 엮은 전래동화집으로, 해학이 가득한 전래동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족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