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많은 우리 동네]는 어느 누구의 동네도 아닌, 바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혜진이 역시 달나라에 있는 외계인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주변에 있는 친구입니다. 싸우고, 싸워서 이기려는 생각보다는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 주길 당부드립니다. -머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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