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시를 읽으면 시인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시인과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 중에서도 동시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다함께 읽고 느낄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동시는 온 가족에게 맛과 멋을 풍기기도 하고 정다움과 아름다움을 주기도 합니다. 동시집 '고향의 무지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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