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으로 칼데콧 상을,『아벨의 섬』과『치과의사 드소트 선생님』으로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의 또 다른 화제작. 쓰레기 청소부 티프키 두프키는 점쟁이 오리 부인에게서 해가 지기 전에 사랑에 빠질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됩니다. 아가씨를 만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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