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이지만 찬불가로 아이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고 휘파람 소리도 잘 부르는 용득이 이야기를 담은 `휘파람새`를 비롯해 `열린교실` `마지막 어린이날`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 `암자를 지을 거야` 등 용 득이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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