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동화작가가 쓴 장편창작 동화. 주인공 두산이의 증조할아버지가 금강산 근처인북한 고성 땅에서부터 오늘까지 가족을 잃고 겪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중간중간 삽화와 함께 그린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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