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반전ㆍ인권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데보라 엘리스의 장편 소설. 라디오 드라마 아역 배우에서 하루 아침에 에이즈 고아로 전락한 말라위 소녀 '빈티'의 눈을 통해, 굶주림과 학대, 에이즈로 점철된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평화상...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