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 엄마가 아무리 자식을 사랑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줄 수는 없다. 그때 남겨진 아이들이 형제가 사이좋게 서로를 도우며 밝고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동화이다. 아이들이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말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걱정하고 남을 배려하고 위로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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