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로 만나는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 프랑스 태생의 티베트 스님 마티외 리카르의 명상 소설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티베트의 불교 정신을 읽기 쉬운 우화에 녹여낸 소설로, 인생의 소중함과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선사한다. 티베트어로 '천복을 누리는 금강석'을 뜻하는 '데첸'은,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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