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살다가 별빛처럼 빛나다! 한겨레신문 스포츠부문 편집장 이상기의 빈손으로 와서 아름답게 살다가 이름을 남기고 떠난 사람들을 위한 기록, 『그대 떠난 자리에 별이 뜨고』. 한겨레신문의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저자가 현장을 누비며 만난, '나'를 버리고 '우리'를 위해 생을 바친 56인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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