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소통의 기술, 애무! 명지대학교 여가문화연구센터 소장 김정운이 옮기고 엮은, 임상발달심리사 야마구치 하지메의 『애무,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만지고 싶고, 만져지고 싶은 인간의 욕구가 받아들여졌을 때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의 심리적 작용이 우리의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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