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첫 시도라 할 만한 기사쓰기 워크북은 사례 및 실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사쓰기 이론서와는 크게 다르다. 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기자 지망생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인 목적이다. 언론사에 막 입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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