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받는 종과 삶의 기쁨이 만나는 그 곳!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거룩함! 1853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고흐. 복음을 전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뒤를 잇고자 하였지만, 제대로 된 신학 교육을 받지 못하고 그 꿈을 포기한다. 차선택으로 미술을 선택한 고흐는 여러 장소를 거치면서 만나게 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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