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무협단편집 1994년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을 통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 창작 무협소설을 쓴 최초의 여성작가, 진산의 단편집. 1996년 <홍엽만리>를 시작으로 총 6편의 장편 무협과 4편의 로맨스를 선보인 작가가 유려한 문장력과 예측이 불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광검유정
청산녹수
백결검객
고기만두
웃는 매화
날아가는 칼
잠자는 꽃
해설 - 일곱 명의 돌연변이 아이들을 위하여 / 민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