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서 <자비를 팔다>.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타고난 우상파괴자이자 탁월한 논쟁가로, 오랫동안 3대 유일신교인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판해 왔다. 이 책에서는 마더 테레사를 통해 가톨릭의 선교정치와 성녀 만들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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