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마담 보바리>, <카라마조프의 형제>, <분노의 포도>,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 등 수많은 문학 작품의 주인공들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원인을 진화심리학의 눈을 통해 인간 본성 속에서 찾아내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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