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의 30년 음악 인생, 그리고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철학!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는 표현력과 해석력, 다이나믹한 열정과 단아한 절제력을 내뿜으며 청중들을 감동시키는 지휘자 금난새. 1977년 독일 카라얀 국제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국립교향악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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