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연작 시대 미스터리. 에도 시대 말기 무렵 생겨났다고 하는 혼조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과 가슴 아픈 사연들이 펼쳐진다. 작가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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