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방송사인 아르테에서 약 17년간 방영된 다큐멘터리 <지도의 이면>에서 주요 주제 50개를 뽑아 펴낸 책. 자연지리에 치중해온 기존 지도책들의 체계와 구성에서 벗어나, 지도를 통해 시사적인 문제를 접근해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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