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두고 온 서른한 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등을 마케팅한 영화마케터 정은선이 아프리카에서 버리고 온 서른 가지와 가지고 온 한 가지, 『우먼 인 아프리카』. 오늘날 사회적으로는 전문직 여성이 인정받는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일은 쉽지 않다. 그리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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