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의 프라하, 유년의 기억을 찾아서!일ㆍ러 통역가 요네하라 마리의 『프라하의 소녀시대』. 일본의 대표적 지식인 여성 중 하나인 저자의 프라하에서의 어린 시절을 담아냈다. 1960년부터 1964년까지 저자가 다닌, 체코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생소한 동유럽에서의 삶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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