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라도 좋다. 이 지독한 삶이여, 다시!>로 일본 만화계에 데뷔한 도다 세이지의 단편만화선집 제2권《설득 게임》.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주제로 삼던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 뇌 이식, 남성임신, 자살자 등 다소 자극적인 소재들을 다루었다. 표제작인 <설득 게임>을 비롯해 총 5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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