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악양골에서의 8년, 서울내기의 산골생활이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샘이깊은물」, 「국민일보」, 「월간중앙」사진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사진예술학과 겸임교수인 사진가 이창수의 에세이집. 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살다가 나이 마흔에 지리산자락에 집터를 닦은 그의 이야기가 컬러풀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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