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마저 매혹적인 남자, 레트 버틀러 그의 눈을 통해 ‘또 하나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만난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보고 싶은 명작, 세기의 로맨스, 불멸의 고전,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936년에 출간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애틀랜타 출신의 작가 마거릿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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