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하지만’ 그러나 ‘소중한’ 세상의 모든 것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의 저자, 피에르 상소의 유고집.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는 작은 소도시에서 살며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탐구해왔다. 그가 죽기 직전까지 마지막으로 매달렸던 것은 바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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