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사용의 첫 걸음마를 뗀 아이들을 위해눈에 편안한 수채화풍의 그림과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조그마한 생쥐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동물들이 변기에 앉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목이 긴 기린은 화장실 문에 걸리고, 코끼리가 변기에 앉으면 변기가 와장창 부서져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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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변기엔 누가 앉을까? - 안드레아 웨인 폰 쾨닉스뢰브 지음, 고우리 옮김 눈에 편안한 수채화 풍 그림과 13마리 동물 캐릭터를 매 페이지마다 만날 수 있다. 조그마한 생쥐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동물들이 매번 변기에 앉으려고 시도하지만 헛수고일 뿐이다. 1985년 출간된 이후 20년 간 여러 나라말로 번역, 소개된 스테디셀러로, 본 판은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는 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