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도 난해하게 느껴지는 현대 미술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 널리 알려진 동화책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힌트를 얻어 프랑크푸르트의 암 마인 현대미술관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느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예술을 알아가는 과정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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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뭐예요? - 올리버 베니게스 글 그림, 수잔 페퍼 기획, 헤이리키즈 옮김 어른들에게도 난해하게 느껴지는 현대 미술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 널리 알려진 동화책 루이스 캐럴의 에서 힌트를 얻어 프랑크푸르트의 암 마인 현대미술관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