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리들’이 독특한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풀어 낸 《오톨린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파란색 포인트를 준 그림과 저마다 개성 있는 친구들, 그리고 알쏭달쏭 재미있는 유령들도 함께합니다. 독특한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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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오톨린과 유령 대소동 - 크리스 리들 글 그림, 송주은 옮김 '오톨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난생 처음 학교에 다니게 된 오톨린 콤비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동화책이다. 오톨린은 자기만의 재능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매일매일 색다른 수업을 듣는 일이 즐겁다. 하지만 친구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남다른 재능을 자기 혼자만 찾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하고 초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