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희망을 찾으려는 산해의 이야기이 책의 주인공 산해는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슬퍼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희망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 모습이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렇게 아이의 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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