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시들해질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책! 여전히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그곳, 베트남의 풍경 언제나 꺼내 보고 싶은 그곳의 풍경『기억할게, 내 삶이 빛을 잃을 때마다』. 베트남에서 2년 동안 자원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동갑내기 두 여자. 취향과 식성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함께 여행을 하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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