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했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섬으로 떠난다! 바람과 바다와 섬, 그리고 사람 사는 풋풋한 이야기~ 『섬을 걷다 |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로 떠나는 섬 여행』. 섬사람들은 거칠다. 한량없이 넓고 포근할 것 같지만 한 번 화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거친 바다, 어느 곳보다 센 바람, 그 바다에서 삶을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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