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프리드리히 폰 실러 타고난 극 감각, 열정적 언어로 완성한 걸작 희곡선! 『대산세계문학총서』78《돈 카를로스》.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희곡 2편을 모은 책.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실러는 시인으로서, 미학과 예술에 대한 이론가로서, 극작가로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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