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평소의 생각을 가슴에 담고 붓을 가다듬어 미래의 그림을 그려본다. 이 땅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면 좋을까, 그리고 이 땅으로부터 겨레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힘을 얻어낼 방안은 무엇일까 하는 그림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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