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지리산만 바라봤다! 지리산 구석구석을 서정적으로 바라본 독창적인 산문 『지리산 황금능선의 봄』. 지리산의 경치와 그 경치에 담긴 새로운 세계를 보고 느낀 그대로 기교 없이 옮긴 수필집이다. 20여 년간 100회 이상 지리산을 오른 저자가 일상에서 찾을 수 없었던 세계를 찾게 해준 지리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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