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공화국, 누구를 위한 영재 교육인가? 해마다 입시 전쟁으로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자살하고 있다. 영재반, 국제중, 자율형 사립고의 등장과 본고사 부활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밑도 끝도 없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커져만 가는 사교육의 부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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