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좀 잡아!
독일 태생의 그림책 작가 올레 쾨네케의 『나뭇잎이 달아나요』. '안톤', '루카스', '그레타', '니나'등의 아이들이 바람에 날린 나뭇잎 한 장을 쫓아가면서 겪는 유쾌한 사건사고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나게 하는 단순한 선과 색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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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나뭇잎이 달아나요 - 올레 쾨네케 글.그림, 임정은 옮김 바람이 불자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달아난다. 나뭇잎을 따라 숲으로, 들판으로, 놀이터로 따라가는 안톤은 과연 나뭇잎을 잡을 수 있을까. 바람에 날린 나뭇잎을 쫓아가며 겪는 유쾌한 해프닝을 담은 그림책으로,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