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야, 너는 길을 아니?
'꼬맹이 마음'시리즈, 제34권 『루비가 집을 찾았어요!』. 보고 싶은 것은 물론, 알고 싶은 것도 많아 길을 걷다가 엄마, 아빠의 손을 놓쳐버리기 쉬운 시기를 지나는 호기심쟁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촉감이 느껴질 듯한 유화 기법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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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루비가 집을 찾았어요! - 조너선 에밋 글, 레베카 해리 그림, 박현이 옮김 루비가 집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아기 오리들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다. 루퍼스, 로리, 로지, 레베카는 튼튼하고 용감하지만 막내인 루비는 울음소리도 작고 몸짓도 작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매우 침착한 성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