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전환기 '뮌헨의 몽마르트르'슈바빙 거리에서 새로운 예술을 향해 고군분투한 칸딘스키와 청기사파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다룬다. 칸딘스키와 그의 연인 가브리엘레 뮌터를 비롯, 열정이 넘치는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인생과 사랑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선구자적인 화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그때 그 시절
‘슈바빙의 보헤미안’
최고가 되기까지
‘k'씨의 엄청난 능력
예술
추상화의 탄생
예술가들
친구이자 적
사랑
“마르크는 항상 나와만 춤을 추었어……”
지금도 우리 곁에
모두 한 지붕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