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북 시리즈, 그 세 번째 책! 번역작품과 영어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소설읽기’와 ‘영어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리버스북 시리즈가 「영어 글쓰기의 기본」,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에 이어, 영미 단편소설의 백미로 손꼽히는 리차드 코넬의 「가장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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