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관 그림동화'시리즈, 제88권 『야옹야옹 콜린과 쿨쿨 상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인 지은이의 첫 그림책입니다. 집 없는 고양이 '콜린'이 골판지 상자 속으로 들어가면서 겪게 된 모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콜라주 형식의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콜린에게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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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야옹야옹 콜린과 쿨쿨 상자 - 리 호지킨슨 지음, 고정아 옮김 떠돌이 고양이 콜린의 포근한 잠자리 찾기 소동을 그린 그림책. 소포가 도착하는 곳마다 콜린은 이런 건 아무 쓸데 없다는 성난 불평만 듣는다. 그런데 이번에 소포가 도착한 곳은 다르다. 이번의 도착지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플랩잭 할머니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