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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래된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 실크로드 1200Km 도보 횡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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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 보도여행의 장소로 우즈베키스탄을 택한 이유는, 그곳이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면서 그 가운데에 키질쿰 사막이 펼쳐져 있끼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여행은 도보+사막+실크로드라는 세 가지 주제가 합쳐졌던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을 도보로 횡단하고 그 기록을 남김으로서, 저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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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 김준희 글.사진

목차

1. 카라칼팍 자치공화국

1.1. 실크로드 1200km를 혼자 걸을 수 있을까?
1.2. "사막에 가거든 독이 있는 전갈을 조심해"
1.3. 사막에서 걸어서 40km, 마침내 탈진하다!
1.4. "어디서 왔어? 어디 가는 거야? 왜 걸어가?"
1.5. "여자는 술 마시면 안 돼, 이 나라 관습이야"
1.6. 옆으로 반쯤 누워서 식사, 그러니 배가 나오지
1.7. 수 백 명의 남녀학생들 앞에서 춤을 추다!
1.8. 도보여행 도중 육체가 의지를 배신한다면?
1.9. 사막을 두려워하는 걸까, 기대하는 걸까

2. 키질쿰 사막을 통과하다

2.1. 사막에서 살다보면 철학자가 되지 않을까
2.2. 할 수 없다, 사막에서 자야겠다.
2.3. 강 건너 투르크메니스탄의 미래를 바라보다
2.4. 하나밖에 없는 태극기를 선물로 주다
2.5. 도보여행 중에 마주치는 커다란 개들
2.6. 사막의 열기가 식은 가슴에도 불을 지를까
2.7. "신이시여! 도대체 왜 사막을 만들었나이까?"
2.8. 치과 가는데 100달러? 우리나라는 공짜야!
2.9. 고참만 배불리 음식을 먹고, 부하는 굶긴다?
2.10. 열흘 동안 걸어서 키질쿰 사막을 통과하다!

3. 사마르칸드를 향해서

3.1. 명나라 영락제와 티무르가 맞붙었다면?
3.2. 죄수는 47m 첨탑에서 뛰어내리시오
3.3. 한국에서 6년 일하고 부자가 된 알리
3.4. 산 너머 산이 아니라 사막건너 사막이다
3.5. 혼자 도보여행 23일, 몸 구석구석이 아프다
3.6. "무슬림이 아닌 사람은 사원에 들어오면 안 돼!"
3.7. 유목제국은 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나
3.8. "담배도 안 피고 결혼도 안 하고, 그럼 왜 사냐?"
3.9. 무모한 도전! 현지인들과 보드카 1박 2일
3.10. "형님, 저랑 같이 한국에 가면 안 돼요?"
3.11. <아라비안나이트>의 도시, 사마르칸드 도착!

4. 머나먼 타쉬켄트

4.1. 영광의 사마르칸드, 찬란했던 제국의 수도
4.2. "하룻밤만 재워 주세요!", "돈 있어? 달러 있어?"
4.3. 꿀 파는 청년과 함께 컨테이너에서 하룻밤
4.4. 호텔 방문 앞의 아주머니, "마사지 받을래?"
4.5. 도보여행 35일, 마침내 운동화가 터지다!
4.6. 우즈베키스탄 여인들이 그렇게 예뻐?
4.7.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드라마가 최고!
4.8. 우즈베키스탄 전통 볶음밥은 어떻게 만들까
4.9. 도보여행이 끝나간다, 커져가는 아쉬움
4.10. "목화밭 사진 찍지 마!", 경찰에게 둘러싸이다
4.11. 혼자 걸어서 41일, 타쉬켄트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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