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완서의 가슴 뭉클한 성장동화 초등 5학년 김복동, 아버지의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다.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소설가 박완서의 작품으로, 나의 존재,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복동이는 평범한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고 밖에서...
작가의 말
나는 복뎅이
친구들
숙제
사고
우리들의 우정
또 다른 가족
데니스
미국 학교
새로운 학교
새로운 경험
아버지의 방
나에게 필요한 가족
그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