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가 읽어도 머리가 아프지 않도록 너무나도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졌다. 여느 건강서적처럼 은밀한 상업적인 의도를 갖고 씌여진 책은 더욱 더 절대로 아니다.
[NAVER 제공]